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사건 사고 (문단 편집) ==== 10주년 이벤트 관련 논란 ====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10주년을 맞은 장수게임 엘소드는 10주년을 맞아 성대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듯 여러 이벤트로 릴레이 징표를 모으게끔 하였는데 1개부터 최대 10개까지 모을 수 있게끔 기획이 되었다. 유저들은 ''10주년이면 그래도 9주년보단 좋지 않을까'' 등 여러 기대를 품으며 징표를 모았고 기다렸다. 그리고 이벤트 당일, 보상이 공개 되었는데 막상 보상이 '''1개나 10개나 별 차이가 없었다'''. 거기다 실제 구성품마저 9주년 이벤트때보다도 영 시원치 않은 구성이었으며, 후술할 펀딩 통수 및 엘소드 방탈출 카페 등등 10주년을 기다리고 함께한 유저들에게 이벤트로 뿌리는건 거의 없는 수준이고 돈이나 가져오라는 듯이 유료 콘텐츠만 계속 늘려갔다. 화룡점정으로 작정하고 돈을 빨겠다는듯이 암묵적으로 명절에만 나올법한 강화 이벤트를 실시했다. 유저들은 매우 크게 실망을 하였고 그동안 이벤트 창렬 및 현질유도 논란에 휩싸인 이동신 디렉터의 운영에 쌓여있던 불만이 터지기 직전까지 가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유저들은 [[실더|3차 전직 때문에 이벤트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며 일단 지켜보자]]는 반응 또한 많았고 실제로 당시 분위기도 3차가 중요했지 이벤트는 그 다음이었다. 허나, 3차 전직 완성도 논란과 더불어 이 사건또한 재조명받고 있다. 3차 전직의 완성도도 떨어지는데 10주년이라는 게임과 유저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이벤트를 홀대해버린 것에 대해 유저들은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